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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급여 5,500만원 동행복권 파워볼 이하 근로자는 16.5% / 총급여 5,500만원 초과 근로자는 13.2%
게다가 원금에서 eos파워볼 이자가 발생하는 경우

15.4%의 이자 또는 배당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저축하는 동안에는 이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과세이연’이라고 합니다.)

물론 연금으로 수령할 때 연금 소득세로 원금의 3.3~5.5%를
분리과세를 하긴 하지만 여타 다른 상품은 15.4%의 이자소득세를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굉자히 저율과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용 연금저축 펀드와 보험의 차이점
두 가지 상품 모두 세액공제 혜택은 동일하지만 저축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계좌에 있는 돈으로 내가 원하는 펀드와 ETF 등을
쇼핑하듯이 사들여서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원금 손실의 위험도 있지만 그만큼 더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지요
연금저축보험은 매달 꼬박꼬박 적금에 저축하듯이 일정 금액을 납부해야 하고
정해진 수익률을 받게 됩니다.

  1. 원금손실의 위험과 수수료
    소득공제용 연금저축보험은 원금손실의 위험은 없지만
    보험 사업비를 처음 뗀 후 저축이 쌓입니다.

말 그대로 선취 수수료가 있는데요 이 수수료가 오랫동안 유지되면
꽤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연금저축펀드는 선취수수료는 없지만 펀드 상품을 구매할 경우 펀드 수수료가 발생하고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투자보다는 안전하겠지만
손실의 위험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연금상품 가입방법 소득공제용 연금저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상품은 미리 알아본 것처럼 절세혜택과 연금수령이라는 두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장기상품이기 때문에 가입할 때 단순히 상품이 좋다?, 나쁘다?라는
기준으로 가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펀드형 연금을 선택할 때는 적절한 자산배분을 해야 합니다.
2008년, 2018년, 2020년과 같이 주가 폭락시 대부분 손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 해지하게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나만의 재무포트폴리오를 짜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께요.
① 미래의 필요자금을 이벤트별로 정리한다.
(결혼자금, 내집마련자금, 노후자금, 창업자금, 자동차, 여행자금, 자녀교육자금 등)

② 필요자금의 필요시기에 따라서 기대수익 결정.
③ 기대수익에 따라서 금융상품을 결정한다.
④ 금융상품은 기대수익에 맞게 자산배분한다.

⑤ 금융상품 선택시 비과세,소득공제,세액공제 고려
⑥ 단기, 중기, 장기 등으로 기간을 분산한다.
⑦ 통장쪼개기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린다.

⑧ 보험분석으로 필요없는 지출을 막는다.
⑨ 매년 자산을 재조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재무설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아는 선배들이 예전처럼 신입사원들에게 무조건 연금저축보험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펀드가 있다는 것도 알려주면서 이제는 긍정적인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입니다.
일단 “펀드”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손실에 대한 걱정을 하십니다.

하지만 펀드들 중에서는 “현실적으로” 손실이 없을 확률이 매우 높은 펀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MMF 펀드” 입니다.
< 캡쳐 : 신한금융투자 : DBnew해오름MMF펀드의 최근 2년간의 수익률 흐름 >

​< 캡쳐 : 신한금융투자 : DBnew해오름MMF펀드의 최근 기간별 수익률 >
위의 그림처럼 최근 2년간 손실은 단 한번도 없었고, 매년 수익은 그냥 은행의
예금 정도의 수준으로 수익이 납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손실을 전혀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손해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현실적으로는 손실 나기가
힘들다라는 정도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분할 매수를 한다는 것은 결국 긴 시간을 봤을 때에는 분산 투자를 통해서
위험성을 낮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연금펀드에 매달 납입을 하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주식형 펀드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매달 납입을 함으로서 위험성은 점점 낮아질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연금펀드를 시작할 때에도 지금 주식 시장이
너무 오른 것 아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제 연금펀드를 시작하는 분들은 매달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몇 십만원씩 수 년간 정기적으로 넣고자 하는 분들입니다.

따라서 매달 납입하는 행위 자체가 손실을 줄여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어차피 이번 달에 조금 넣고, 다음 달에 조금 더 넣고 할 것이기 때문에 연금펀드를

처음 하는 분의 입장에서는 시작 당시의 증시가 고점인지 저점인지를 따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과감하게 시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고민이 되는 경우는 연금저축보험으로 이미 많은 금액을 넣으셨고,
이 돈을 연금펀드로 “계약이전” 하려는 분들입니다.

이럴 때에는 우선 목돈을 위에서 언급한 MMF 펀드에 일단 전부 매수를 한 이후에,
매달 조금씩 MMF 펀드를 부분 환매해서 주식형 펀드에 분할 매수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연금저축보험에서 연금저축펀드로 계약 이전을 해서 3,000만원이
증권사의 연금저축계좌로 넘어왔을 경우에 일단 2,500만원은 MMF 펀드에 넣어두고
손실을 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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